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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리플 해킹 사태, 내부자 연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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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해킹 사태의 배후에 내부자가 연루돼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선 31일, 크리스 라슨 리플 공동창립자는 "자신의 가상자산 계정 공격당해 약 2억1300만개의 리플이 도난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7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회사 '하켄(Hacken)'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도난 당한 XRP의 이동 과정에 리플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가 발견됐다"면서 "해당 지갑이 공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하켄의 분석에 따르면 'rU1bPM4'로 시작하는 지갑은 해커가 훔친 자금을 바이낸스로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지갑 중 하나로 3만7500달러를 진송했다. 그런데 해당 주소가 과거 라센 공동창립자의 지갑으로 6460만달러 가량의 리플을 과거에 전송한 내역이 발견됐다.

하켄은 "'rU1bPM4'로 시작되는 지갑은 해킹 사태 이전에 이미 리플의 승인을 받은 계정이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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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reporter badge
cow5361@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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