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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프랭클린 템플턴, 폴리곤・스텔라에서 3억8000만달러 규모 국채 펀드 토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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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국채 펀드를 토큰화한다. 이를 위해 선택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폴리곤(MATIC)과 스텔라루멘(XLM)이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국채 펀드인 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Money Fund(FOBXX)를 토큰화하고 P2P(개인대개인) 토큰 전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토큰화는 폴리곤과 스텔라루멘 블록체인을 사용해 진행됐으며, 토큰의 이름은 BENJI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슨 크리팔라 스텔라재단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는 "펀드의 P2P 거래를 허용함으로써 프랭클린 템플턴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최첨단 금융 RWA시장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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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reporter badge
wook9629@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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